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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갈아만든 유자 리뷰

by 노이유 2019.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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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19.2.13(갈아만든 유자 리뷰)

몸도 으슬으슬하고 목도 칼칼하고 그래서

뭔가 따뜻한 음료수가 먹고 싶었다.

GS에 가서 따뜻한 음료가 무엇이 있을까 하고 보니

갈아만든 유자가 있었다.

처음봐서 한번 사먹었다.

맛은 유자차 맛이다.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쓰지도 않고 적절한

당도였다.

유자가 알갱이져 있는데 씹어 먹어도 부담 없을 정도의 맛이라 좋았다.

유리병에 담겨있어서 그런가 식는 속도가 느리긴 했다.

그리고 병뚜껑은 쇠로 되어있는데 오랫동안 온열기에 있던

제품은 뚜껑이 뜨거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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