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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피끊는 청춘

by 노이유 2020.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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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잠 안 와서 본 영화다.

넷플렉스에서 봤고 보고 바로 잠들었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루즈하다.

스토리도 그저 그렇고 

딱히 이렇다 할 특생이 없는 영화다.

배우들의 비주얼과 연기력이 아까울 뿐이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장르가 그런가 

그저 그랬다.

스토리가 너무 평이해서 딱히 할 말이 없다.

그 영화의 최대 장점이라고 한다면

충청도를 배경으로 한다는 것이다.

충청도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가 흔치 않은데 

이 영화는 충청도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희귀한 느낌이 있다.

박보영의 연기

이종석, 김영광의 기럭지를 보고 싶으면 

추천하는 영화다.

별점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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