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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20.01.20 (신앙에 대한 내 생각)
오늘은 신앙에 대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을 쓰려한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신앙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는 일렬의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난 개인적으로 신앙을 가지면 좋다고 생각한다.
신앙이 개인에게 마음의 평화와 안식이 된다면
난 좋다고 생각한다.
신앙을 가지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이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신앙을 갖지 않는 이상
뭐라고 할 이유도 없고
뭐라고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릇되게 해석하고
잘못된 방식으로 전도하는 사람들이 문제이다.
남을 속인다든지
강요한다든지 하는 일이다.
그것만 아니면 난 신앙을 갖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먹고살기 힘든 요즘
마음의 안식처도 없고
누구한테 힘듬을 하소연할 곳이 없는데
교회나 성당, 절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본다.
난 개인적으로 기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기도를 많이 하려고 한다.
근데 교회에 가거나 성당 또는 절에 가진 않는다.
그곳에 가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인간들이 세운 학위나 목사증이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내가 가진 신앙에 대해 적었다.
사람마다 각자가 가진 신앙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잘 간직하고 유지한다면 좋을 일이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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