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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by 노이유 2019.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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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19.02.05.()

설날이다.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

이제 24살이다.

24살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나는 아직 20살 같고 그런데

벌써 24살이라니....

아무튼 이제 좀 더 성숙한 내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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