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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18.06.01.(no youtube)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하도 많이 봐서 앱을 잠금 시켜 놓았다
유튜브를 안하니 확실히 시간이 안갔다
일어나서 씻고 하는 일이 유튜브에서 재미있는 영상을 보는 것이었다
일어나서 유튜브를 안하는 어색하고 뭔가 어색했다
그리고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집안을 돌아다니고 서성였다
그래도 확실히 휴대폰 만지는 시간은 줄어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하거나 한 것은 아니었다
핸드폰을 조금 만진다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겠다
알바도 구했고 놀만큼 놀았으니 이제 자기 계발을 해야 겠다
머리가 굳어서 쉽지는 않다
그러니 차근차근 나아가야겠다
원대한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 걸음이 필요하다
내가 지금까지 나태하게 살았던 시간들을 떨쳐내기에는
어느정도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노력해야 겠다
이렇게 살다간 사람답게 못 살 것 같다
이제는 열심히 살아야 할 때이다
귀찮다는 생각 놀 고 싶다는 생각 다 버리고 빡세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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