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냥 쓰는 글 2023.07.03(이온 더핏 리뷰)
정말 오랜만에 음료수 리뷰를 쓴다. 그동안 블로그 자체에 글을 잘 못 쓴 것도 있었고 항상 먹는 것만 먹다 보니까 리뷰 쓸 일이 없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안 먹어본 음료수를 먹어서 리뷰를 쓴다.
운동하다가 이온음료를 먹어야겠는데 게토레이나 파워에이드는 너무 많이 먹어서 먹기 싫었다. 그래서 새로 이온더핏이라는 음료를 먹었는데 신기한 맛이었다. 뭔가 토레타와 2%의 중간 맛이었다. 뭔가 야채에서 나오는 맛이 느껴지는 듯하면서 이온음료 특유의 맛으로 가려지는데 그게 약간 2% 같은 맛이었다. 리뷰를 쓰려고 찾아봤는데 꽤 다양한 맛이 있어서 놀랐다. 난 가장 기본적인 음료만 먹었는데 가격도 1L치곤 나쁘지 않았다. 앞으로 운동하다가 있으면 또 먹을 거 같다.
'그냥 쓰는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꾼 최악의 악몽 (0) | 2023.07.15 |
---|---|
아이리버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IHBT-US30 리뷰 (0) | 2023.07.15 |
따라하기만 하면 평타인 옷 입는 법 (0) | 2023.07.02 |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할까? (0) | 2023.07.01 |
청주-세종 자전거 여행 (0) | 2023.06.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