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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23.07.17(내가 꾼 최악의 악몽)
내가 꾼 최악의 악몽은 중학교 때 꿨던 꿈이다. 그날은 놀토였다.(지금은 매주 토요일에 쉬지만 그때는 둘째주, 넷째주에 쉬었다.) 늦잠을 자고 있는데 집에서 초인종이 울렸다. 나는 문을 열어줬는데 집에서 검은 잠바를 입고 하얀색 마스크를 쓴 남자가 나의 배를 찔렀고 그 순간 난 잠에서 깼다. 그때 난생 처음으로 꿈을 꾸며 무섭고 소름 끼친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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