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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21.07.26 (스스로 한계 지어 포기했던 일)
난 겁이 많고 게으른 편이다.
그래서 일단 일을 저지르고 수습하는 편이다.
일을 저지르지 않으면 겁이 많아 아무것도 안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저런 많은 일들을 했다.
근데 나 스스로 한계지어 포기했던 일이나
시도조차 안 해본 일들이 많다.
대학교 때 나는 대외활동 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
대기업의 서포터즈나 대학생 기자단을 하면
돈도 받고 관련 대기업에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데 대기업 관련 서포터스는 전국 단위로
이뤄지는 경우도 많고 활동을 서울에서 하는 경우도 많다.
인 서울 대학을 못 간 것에 대한 자격지심과
서울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으로
대기업 관련 대외활동을 포기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서울을 왔다 갔다 하며
서울 물도 좀 먹고 더 넓은 세상을 보고
경험하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대기업관련 대외활동을 하지 않은 것은
그때 당시의 나에겐 최선의 선택이었다.
그렇지만 지나고 와서 보니 아쉬움이 남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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