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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삶의 활력소

by 노이유 2018.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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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18.12.05.(삶의 활력소)

나의 삶의 활력소가 되는 리스트를 적고 소개하려 한다.

첫 번째는 먹방이다.

그중에서는 맛있는 녀석들을 가장 많이 본다.

그리고 유튜버 중에 권회훈이라는 먹방 크리에이터가 있는데

엄청 많이 먹고 복스럽게 먹어서 자주본다.

두 번째는 걸그룹 영상을 본다.

공부하다 지치면 본다.

이어폰이 있다면 노래까지 듣고 없으면 그냥 영상만 본다.

찾아서 보는 그룹은 없고 최근에 컴백한 그룹 위주로 본다.

요즘 레드벨벳과 러블리즈가 컴백해서 많이 보고 있다.

세 번째는 야구 게임이다.

프로 야구 스타라는 핸드폰 게임을 하는데 재미있다.

게임만 하는거 보다 노래를 들으면서 하는 것을 좋아한다.

네 번째는 유튜브 영상이다.

내가 좋아하는 영상을 본다.

아기들 영상이나 귀여운 동물 영상을 많이본다.

보면 뭔가 나까지 영혼이 맑아지는 기분이 든다.

좀 더러울 수도 있는데 피지 제거 영상이나 귀지 제거 영상도 본다.

보면 괜히 기분이 좋고 피르가즘을 느끼기 좋기 때문이다.

이들이 요즘 나의 삶의 활력소다.

원래 여기에 향초가 추가 되어야 하는데

기숙사 점검때 반입금지 물품으로 걸려서 압수당하고 벌점도 받았다.

그래서 요즘엔 향초를 못 피운다.

아무튼 여기서 글 마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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