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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19.12.16(밀키스 핑크 소다 리뷰)
어제 중앙도서관에서 글 쓰다가 너무 졸려서 편의점에 갔다.
속도 좀 더부룩한거 같고 졸리기도 하고 그래서
탄산음료를 먹기로 했다.
뭐 먹을지 보는데 밀키스 핑크 소다가 2+1 행사를 하고 있었다.
이때다 싶어서 계산을 하고 먹었다.
음료수는 내가 생각한 맛이랑 매우 달랐다.
그냥 밀키스랑 매우 많이 다르다.
기본적으로 탄산은 약한 편이고
단 맛이 많이 난다.
그냥 밀키스는 우유 맛 같은 느낌이 있는데
이건 그런게 없고 막대 사탕 같은 단 맛이 많이 난다.
아이들 입맛 저격할려고 많은 느낌이다.
단 게 엄청나게 당길 때 먹을 거 같다.
내가 익숙한 맛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오리지널 밀키스가 더 나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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