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냥 쓰는 글 2021.01.04 (맘스터치 딥 치즈 버거 리뷰)
난 월초에 팔라고 앱에 돈을 넣어둔다.
많이는 아니고 만원에서 3만 원 정도 넣어둔다.
어제 돈이 없어서 팔라고 앱을 통해
저녁을 해결하러 앱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돌아다니다가 맘스터치 딥치즈버거가
저렴하게 올라와 있길래 구매했다.
평소 느끼한 것을 안 좋아하는 나는
치즈 들어간 것을 잘 안 먹는 편이다.
근데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처음 먹는 거
다 보니 경험삼아 먹어보기로 했다.
맛은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았다.
딥 치즈 버거라고 해서 치즈가 엄청 많이 있을 줄
알았는데 치즈가 많이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다른 버거에 비해 특이점이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무난한 버거였다.
굳이 내돈주고 또 사 먹을 거 같진 않았다.
누가 사주거나 싸게 먹을 수 있으면 먹겠는데
내 돈주고 먹을 거면 싸이 버거나 더 가성비 좋은 버거 먹을 거 같다.
'그냥 쓰는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의 소중함 (0) | 2021.01.06 |
---|---|
2020년 12월 소비 (0) | 2021.01.05 |
말 조심 (0) | 2021.01.03 |
일단 시작하자 (0) | 2021.01.02 |
2021년 새해 목표 (2) | 2021.0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