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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맘스터치 딥치즈 버거 리뷰

by 노이유 2021.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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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21.01.04 (맘스터치 딥 치즈 버거 리뷰)

난 월초에 팔라고 앱에 돈을 넣어둔다.

많이는 아니고 만원에서 3만 원 정도 넣어둔다.

어제 돈이 없어서 팔라고 앱을 통해 

저녁을 해결하러 앱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돌아다니다가 맘스터치 딥치즈버거가

저렴하게 올라와 있길래 구매했다.

평소 느끼한 것을 안 좋아하는 나는 

치즈 들어간 것을 잘 안 먹는 편이다.

근데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처음 먹는 거

다 보니 경험삼아 먹어보기로 했다.

 

맛은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았다.

딥 치즈 버거라고 해서 치즈가 엄청 많이 있을 줄 

알았는데 치즈가 많이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다른 버거에 비해 특이점이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무난한 버거였다.

굳이 내돈주고 또 사 먹을 거 같진 않았다.

누가 사주거나 싸게 먹을 수 있으면 먹겠는데

내 돈주고 먹을 거면 싸이 버거나 더 가성비 좋은 버거 먹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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