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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더 버거 리뷰

by 노이유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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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20.12.29(롯데리아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리뷰)

멘토링이 끝나고 사후 평가 회의가 있었다.

멘토링 프로그램의 부족한 점과 좋았던 점,

개선해야 할 점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ZOOM을 통해 화상회의 했고 참석자에게는 

롯데리아의 모짜렐라 인 더 버거 기프트콘을 주었다.

그래서 모짜렐라 인 더 버거를 처음 먹어봤다.

처음 먹는거라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처음 나왔을 때

 광고에서 치즈가 많이 들어간 것을 

강조하는 광고를 엄청 했다.

그래서 느끼할 줄 알았는데 

별로 안 느끼해서 놀랐다.

그리고 비싼 치즈에서 느낄 수 있는

고소한 향과 맛이 느껴져서 맛있었다.

느끼한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나는 맛있게 먹었다.

근데 두 개 연속으로 먹으라고 하면 

느끼할 거 같다.

딱 한 개 먹어야지 느끼하지 않은 거 같다.

영수증을 보니 가격이 생각보다 비쌌다.

거의 만원 가까이 되는 가격이었다.

기프트콘으로 받았으니까 먹었지

내 돈 주고 안 먹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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