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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18.10.19.(도서관 신관)
며칠 전 우리 학교 도서관 신관을 개방했다.
내가 군대 입대하고 나서 짓기 시작했는데 복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개관해 타이밍이 좋다.
휴가 나와서 학교 올 때마다 언제 완공되나 했는데 시간이 흘러 난 전역을 했고 도서관은 개관해서 난 신관을 이용하고 있다.
신관은 정말 맘에 든다.
일단 오픈형 공간이 많아서 노트북 이용하기 좋다.
평소에 타자를 많이 치는 나로서는 최상이다.
그리고 무든 것이 새것이라 좋다.
책상도 새것이고 의자도 새것이라 공부할 맛이 난다.
의자도 푹신해서 오래 앉아 있기도 좋다.
스터디룸도 이용해봤는데 공간도 크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물도 많아 나중에
활용하기 좋겠다 라고 생각했다.
5층에 영화 상영실 있던데 학교에서 영화 보여주면 정말 적극 활용 해야 겠다.
무료로 시설 좋은 곳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지금은 시범 운영 기간이라 저녁 6시까지 운영한다.
다음 달부터 야간운영을 한다고 하니 그때 되면 정말 많이 이용 해야 겠다.
내가 복학할 때 신관이 개관하니 이것은 많이 이용하라는 타이밍신의 계시다.
열과 성을 다해서 이용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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