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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21.04.09 (광고에 속지 말자)
유튜브를 보는데 bj나 스트리머들이 광고를 받아
방송하는 것을 종종 본다.
난 광고 영상이어도 재밌으면 보는 편이다.
인플로언서 광고를 통해 매출이 대폭 상승하고
브랜드가 알려지는 경우가 있다.
그런 영상들을 자주 보면 무언가를 살 때
그 제품이 정말 필요해서 사는 것인지를
고민하지 않고 좋아보이니까,
남들 다 사니까 하는 이유로 물건을 구매한다.
그래서 내 주변 사람들도
인플로언서가 광고한 제품을 구매해 사용하는 것을 봤다.
그러면 나도 그 제품이 괜히 필요한 거 같고
같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면
돈을 써서는 안 된다.
필요해서 산 물건이 아니라 단순히
좋아보이거나 광고만 보고 물건을 구매하면
그 물거은 얼마 안 가 공간만 차지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린다.
물건을 살 때는 내가 정말 정말 필요하거나
없으면 일상생활하는데 불편한 물건들을
사는 것이 광고에 속아 물건을 구매하지 않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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