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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22년

by 노이유 202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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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22.01.01.(2022년)

22년이 왔다.

2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22년이 됐다.

이제 내 나이는 27살이다.

참 기분이 거시기하다.

이번 연도에는 정말 일만 하다가 끝난 거 같다.

졸업하고 2월 달에는 방앗간에서 일하고

3월달부터는 학원 알바 6월부터는 평생교육기관에서 일하고

10월부터는 영어 과외까지 했다.

일이 겹치다 보니 동시에 4개의 직업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사업하며 온라인으로 물건도 팔아보고

직접 길거리에서 물건도 팔아보며 정말 다양한 경험을 많이 했다.

정신없이 지나왔지만 돌이켜보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조카도 태어났고 돌잔치도 했다.

참 사람의 인생이란게 묘한 거 같다.

이제는 내 사업에 집중하고 싶다.

21년에는 여러 일을 하느라 내 사업에 집중 못했는데

이제는 내 사업에 집중해야 겠다.

그리고 여러 일을 하지 말고 할 거면 한 직장에서 8시간 일해서

이동하며 소모하는 시간을 줄여야겠다..

올 한 해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된다.

올해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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