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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19.01.13(흔들어 마시는 젤리 쉑쉑 리뷰)
자기 계발 프로그램이 끝나고 기숙사에 오는데
목이 말라서 GS25에 들어갔다.
무엇을 살지 보는데
처음 보는 음료수가 있었다.
2+1 행사상품에
POP카드 할인도 돼서
바로 구매했다.
먹어보니까 나의 취향저격이었다.
난 뭉글뭉글하고
쫀득쫀득한 식감을 좋아하는데
그런 느낌의 식감이 나는
음료수다
쉽게 말하면 묽은 젤리를 먹는 맛이다.
식용색소의 딸기맛이 강하게 났고
갈증해소용은 아니었다.
뭔가 새로운 식감을 느끼고 싶을 때
먹으면 좋을거 같고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은 음료다.
리치맛도 있는데
내가 간 매장에는 없어서
딸기 맛만 3개 샀다.
한번에 3개 먹었으면 물렸을거 같은데
시간간격을 두고 먹으니 먹을만 했다.
갈증 해소용으로 먹는 건 아닌 거 같고
아이들에게 주면 좋아할 거 같은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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