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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캡틴 마블
어제 밤에 잠 안 와서 본 영화다.
엄청 보고 싶던 영화는 아니었다.
근데 마블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봐야 할거 같아 보기도 했고
단독 여성 히어로라는 점도 한 몫 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영화 중반까지는 너무 흔한 패턴이다.
주인공은 기억을 잃고 꿈이나 환상에서 본
기억의 잔재들을 추적해 가다
사실은 나 속고 있었네 이런 패턴은 본 시리즈도 메트릭스도 그렇고
많은 영화에서 사용된 스토리이다.
그래서 어떻게 진행 될 지가 예상 갔지만 그래도 그냥 봤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어벤져스가 나오기 전이고
퓨리국장의 젊었을 때 시절과
두 눈이 멀쩡 했을 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전 마블 영화에서 퓨리국장은 무겁고 진지한 모습만 나왔는데
여기서는 재밌고 가벼운 모습을 볼 수 있어
영화 보는데 재미를 더했다.
영화 마지막쯤에 어벤져스라는 이름이 어떻게 나왔는지
류리 국장이 왜 애꾸눈이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영화 쿠키영상을 보는데 역시 마블의 세계관은 엄청나게 거대하구나를 느꼈고
마블 스튜디오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 같다.
영화 별점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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