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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환율이 1,200원을 돌파하며 물가 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달려와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6일 약 1년 반 만에 1,200원을 넘었다.
환율 상승은 수출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원화 가치가 떨어져 물가가 오를 수 있다.
소비자 물가는 21년 10월부터 12월까지 석 달 연속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물가 상승이 무섭다.
월급 말고는 다 오르는 세상인거 같다.
물가가 오를수록 화폐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주식이나 금, 부동산 같은 실물자산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금가치가 떨어지고 있을 대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가지고 있는 현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가진 현금 없으니 투자도 못한다.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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