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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19.05.01 (복숭아워터 리뷰)
친구에게 책 빌려줬는데 친구가 고맙다고 음료수를 사줬다.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처음 본 음료를 먹었다.
복숭아워터였는데 신상품인지 모르겠는데
처음봐서 골랐다.
계산을 하고 먹었는데
먹고 드는 첫 느낌은 어 2%아니야? 하는 것인데
먹다보면 2%보다는 맛이 약하고
물에 복숭아 즙을 조금 넣은 것 같은 맛이난다.
음료수라고 하기 보다는 물에 가까운 맛이다.
가격은 1300원이고 친구가 사줘서 먹었는데
운동하고 먹으면 좋을거 같다.
내 돈주고 먹을거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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