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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22.01.06 (머피의 법칙)
머피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하려는 일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반대로 가거나 더 상황이 안 좋아질 때 쓰는 말이다.
요즘 나의 비트코인 투자가 머피의 법칙이다.
오를 거 같은 알트코인들이 있다.
그런 알트코인에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것들은 떨어진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까 사두자 해서
5만 원 밑으로 산 코인들은 오른다.
내가 많이 산 코인들이 그렇게 오르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게 아니니 답답하다.
어차피 떨어진거 그냥 존버 하자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떨어진 코인들을 보면 가슴이 아픈 게 사실이다.
결국 우상향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버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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