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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쓰는 글

람보 라스트 워

by 노이유 2019.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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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건 많은데 하기 싫어서 

그냥 영화 봤다.

액션 영화 보고 싶어서 찾다가 람보 라스트 워를 봤다.

영화는 너무 전형적이었다.

정말 스토리도 너무 뻔했고 

연기도 대부분의 배우들이 너무 못했다.

영화의 내용을 대충 설명하자면 

람보는 은퇴 후 시골에서 한적한 삶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딸처럼 여기던 옆집 소녀가 멕시코 범죄 집단에 

납치당하게 되고 람보가 구하는 내용이다.

납치당하는 옆집 소녀 

영화가 전체적으로 너무 뻔해서 

영화를 보면서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이었고 

그런 내용들이 진짜로 나와서 영화를 구성했다.

내용이 예상이 가니 영화의 전개가 느리게 느껴졌다.

그리고 생각보다 액션이 적고 

마지막 10분을 위한 영화 같기도 했다.

정말 시간이 남고 할게 없을 때 보는 것을 추천한다.

별점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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