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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21.11.16 (나의 소울푸드)
나의 소울푸드는 떡볶이이다.
난 떡볶이를 엄청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는 프랜차이즈 떡볶이가 아니다.
요즘 나오는 프렌차이즈 떡볶이는 맵기만 하고
가격도 비싸다.
난 시장 떡볶이나 김밥천국같은 곳에서 파는
떡볶이를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떡볶이는 엄마가 해준 떡볶이인데
독립해 가족들과 나와 살다 보니 엄마가 해준 떡볶이는
먹기가 힘들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맛도 있고 가성비가 좋다.
일단 떡은 밥보다 칼로리가 높아서
한 끼만 먹어도 정말 든든한다.
그리고 느끼한 것을 못 먹는 나에게 떡볶이는 맞춤 음식이다.
또한 가격도 저렴해서 자주 먹는다.
이렇게 나의 소울푸드에 대해 적어봤다.
각자 자신만의 소울푸드가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소울푸드 먹으러 가는 게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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