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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19.03.24.(갈배 사이다 리뷰)
어제 친구랑 술을 오지게 먹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웰치스 먹고 짬봉을 먹었다.
근데 뭔가가 아쉬워서 마트에 갔는데 갈배 사이다가 있었다.
한 번도 못 먹어봐서 먹었다.
맛은 사이다에 갈아만든 배 음료를 첨가한게 아니라
향을 첨가한 느낌이다.
갈아만든 배 음료의 맛이 생각한 것보다 약해서 실망했지만
그래도 탄산수 먹는 것보단 좋았다.
술먹고 난 다음날 갈증나고 그럴 때 먹으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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