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만에 알아보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고 난 후 비트코인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읽은 책이다.

밀리의 서재를 통해 읽었고 책의 내용은 어렵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은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면 찾을 수 있는 

수준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시간이 없는 사람은 유튜브를 보는 게 더 좋다.

이 책의 유일한 장점이라고 한다면 

미국, 일본, 유럽 등의 비트코인 정책과 

비트코인을 아주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이 나올 당시가 2017년이기 때문에 

지금과 달라진 부분들이 있어  

그 부분을 유의하며 읽으면 좋을거 같다

 

유튜브를 통해 비트코인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던 

상태였던 나는 복습하는 느낌 말고는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비트코인에 대해 정말 1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읽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