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읽고 쓰는 글

나는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을 시작했다

by 노이유 2021. 2. 24.
728x90

창업동아리 지원금으로 구매한 책으로 

책은 예전에 읽었는데 문장 필사가 늦어져서

리뷰를 이제야 쓴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다양한 스타트업의 사례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인터뷰 형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

읽기 편하고 책의 내용이 어렵지도 않다.

그래서 금방금방 읽을 수 있었다.

 

책 읽으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고

지금 성공한 스타드업들도 어렵고 힘든 시간을 

겪었다는 내용을 보며 위안을 삼기도 했다.

 

이 책은 창업에 관심이 막 생긴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거 같다.

다양한 사업 아이템에 대해 알 수도 있고

창업한 스타트업 대표들을 보며 동기부여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창업에 관심 있거나 창업한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책 읽고 쓰는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AT  (0) 2021.03.14
부의 추월차선  (0) 2021.03.02
돈의 속성  (0) 2021.02.23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0) 2021.02.18
습관을 바꾸는 생각의 힘  (0) 2021.02.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