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필요한 사람인가
그저 그런 자기계발서 같았지만 자극을 받고 싶어서 읽은 책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책이 좋아서 놀랐다.
저자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방법을 알려준다.
냉철하고 시크하며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메모도 많이 했다.
세상 살아 가는게 참으로 힘들다.
그 힘든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이다.
'책 읽고 쓰는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펭귄과 리바이어던 (0) | 2018.09.28 |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0) | 2018.09.27 |
시를 잊은 그대에게 (0) | 2018.09.25 |
습관의 재발견 (0) | 2018.09.24 |
최진기의 교실 밖 인문학 (0) | 2018.09.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