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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시간 빠르다

by 노이유 202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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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22.01.17 (시간 빠르다)

22년이 어제 같은데 벌써 1월이 절반이 넘게 흘렀다.

내가 세월을 맞이할 준비하기도 전에 

시간이 지나가는 거 같아 아쉽다.

 

그리고 새해에 지키려고 세워둔 계획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거 같지 않아 씁쓸하다.

 

그래도 새해 맞이한지 아직 한 달도 안 흘렀으니 

어서 정신 차려서 내가 세운 계획 꼭 달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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