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냥 쓰는 글 2020.11.17 (불친철한 경찰관)
교통사고 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경찰한테 전화가 왔다.
사건 관련해서 전화한 것이다.
근데 경찰의 태도가 너무 공격적이었다.
그냥 내가 겪은 일을 말하면 되는데
괜히 겁나고 무서웠다.
아무것도 아닌 건데
그저 경찰관의 말투 하나 때문에
이렇게 휘둘리는건지 나 자신에게 짜증나기도하고
경찰은 왜 그렇게 좆같이 말하는지
이해가 안가기도 한다.
안 그래도 입원해서 답답한데 짜증난다.
'그냥 쓰는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꾸준히 챙겨보는 유튜버-영감 (0) | 2020.11.19 |
---|---|
꾸준히 챙겨보는 유튜버- 유머 (0) | 2020.11.18 |
자본주의가 몰락할 수 있을까? (0) | 2020.11.16 |
입원 (0) | 2020.11.15 |
교통사고 (0) | 2020.11.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