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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더위

by 노이유 2018.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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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18.08.11(너무 덥다)

날씨가 미쳤다.

더위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비가 좀 왔으면 좋겠는데 비도 안 온다.

날이 더우니 카페나 도서관에 자리가 없다.

다들 더위를 피하러 온 것이다.

도서관이 9시에 여는데 오전 855분부터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도서관은 시원하기도 하고 무료이니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자리를 찾으려면 엄청 일찍 오던지 저녁쯤에 와야 한다.

일찍 도서관에 오는게 힘들긴 하다.

밤 늦게 자는 것이 습관이 됐기 때문이다.

얼른 더위가 수그러들었으면 좋겠다.

거리를 다니면 찜질방에 있는 거 같다.

얼른 제발 더위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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