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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21.12.21 (내가 당근 마켓에 팔고 싶은 것 )
방에 짐이 많아서 그런가 책상이 지저분하다.
책상에 있는 책을 다 팔아버리고 싶다.
어차피 다 읽은 책이기도 하고 자리만 차지한다.
알라딘 중고 서점에 팔려고 했는데
알라딘 중고 서점에 재고가 많아서 팔지도 못하는 책이다.
책은 재밌고 좋은데 내 방에만 썩혀 있으니
아깝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지금은 밀리의 서재를 하고 있어서
종이책을 거의 안 산다.
그래서 내 방에 있는 읽은 책들을 싹 팔아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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