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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2021.10.29 (나에게 주어진 책임)
나에게 주어진 가장 큰 책임은
나 하나 건사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투잡, 쓰리잡까지 뛰어가며
일하고 있다.
물론 많은 돈을 버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돈을 번다는 것 그 자체가
나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가끔씩 일이 너무 많고 쉬는 시간이 없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지만
그래도 내가 하겠다고 한 일이고
나에게 주어진 일이니까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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