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는 글 2021.06.09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할 일)
건강할 때 건강 챙겨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사실이다.
나이가 젊고 건강할 때 신경 써야
나이 먹었을 때 고생을 안 한다.
내 나름대로 건강을 위해 하는 행동을
소개한다.
1. 끼니 잘 챙겨 먹기
자취생의 상황에서 밥 잘 챙겨 먹는 것은
정말 어렵고 힘들다.
왜냐하면 내가 요리해 먹자니
너무 힘들고 시간도 많이 들고
사 먹자니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도 끼니 챙겨 먹어야 머리도 잘 돌아가고
일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뿐 아니라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끼니 잘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나도 매 끼니마다 밥을 챙겨 먹지는 못하지만
그만한 열량을 가진 무언가를 먹으려 한다.
확실히 밥을 먹은 것과 안 먹은 것은 차이가 난다.
2.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웬만하면
자전거 타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시간 내서 운동하기 어렵다면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자전거 타고 다니며 운동량을 채워야 한다.
그래서 나도 가능하면 걸어다니고
자전거 타고 다닌다.
시간 아끼고 교통비도 아끼고
건강도 챙기니 안 할 이유가 없다.
그래서 운동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출퇴근 길이나 어디 이동할 때
걷거나 자전거 타는 것을 추천한다.
3. 숙면 취하기
잠은 정말 중요하다.
잠을 잘 자냐 못 자느냐에 따라
하루 컨디션이 달라진다.
숙면을 취하기 위한 알려진 방법들이 많다.
그 방법 중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하는 게 제일이다.
난 숙면을 취하기 위해 오디오북을 틀어놓고 잔다.
지식 쌓이는 느낌도 좋고
듣다 보면 금방 잠 들어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4. 술 담배 안 하기
술과 담배의 무서운 점 중 하나는
몸이 서서히 망가진다는 것이다.
담배를 피운다고 하루아침에
폐가 상하고 치아가 누레지지 않는다.
술을 먹는 순간 간암에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인간은 어리석게도
술과 담배를 한다.
미래의 건강보다는 지금 당장 기분 좋은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도 술과 담배의 중독성과 몸이
서서히 나빠지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술과 담배를 안 하고 있다.
이렇게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할 일과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적어봤다.
정말 건강이 중요하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몸이 아프다면
그 돈을 다 치료에 쓰고 제대로 돈을 쓰지 못할 것이다.
이 글을 읽고 모두 건강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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