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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 글

갤럭시 버디(Galaxy A22 5G, SM-A226L) 후기

by 노이유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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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삼성 전자 

 

얼마 전에 핸드폰을 바꿨다. LG Q51에서  삼성 갤럭시 버디로 바꿨다. 용량도 128G로 크고 가격도 40만 원 돈인데 지원받아 30만 원 돈에 샀다. 핸드폰은 화면이 크고 지문인식도 되고 삼성 폰이라 그런지 빨라서 만족하며 쓰고 있다. LG U+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모델이라 통신사 바꾸는 겸 해서 구매했다.

 

출시도 작년 9월에 됐고 배터리도 5000mAh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핸드폰 자체가 이쁘기도 하고 카메라도 화소가 높아서 사진 찍는데 무리가 없다. 적당한 가격으로 가성비 좋은 폰을 샀다. 요즘 스마트폰 시장이 갤럭시 아니면 아이폰 밖에 살게 없어서 걱정이었다. 왜냐면 가격대가 있기 때문이다. 근데 삼성이 중저가형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그나마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통신사 LG U+쓰는 사람이라면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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